다들 다이어트약 한 번쯤은 고민해보셨죠? 저도 그랬어요. 어떤 약이 효과가 좋을지, 부작용은 없는지,,,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. 이번에 제가 선택한 건 바로 로하셀한의원의 '로하셀 뺄타임'이에요. 처음 로하셀 뺄타임을 받았을 때, 우선 캡슐 형태라서 먹기 편하더라구요. 저는 탕약이나 환약 같은 건 잘 못 먹어서 캡슐 형태가 딱 좋았어요. 이제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자고 마음 먹었어요. 식단도 조절하고, 운동도 하면서 로하셀 뺄타임을 꾸준히 먹기로 했어요. 첫 주는 솔직히 큰 변화가 없었어요. 그런데 식욕이 조금 줄어드는 느낌? 간식 생각이 덜 나더라구요. 이게 바로 시작인가 싶었어요. 두 번째 주부터는 체중에 변화가 생겼어요! 1kg가 빠졌더라구요. 물론 아직 갈 길이 멀지만, 시작이 반이라고 했잖아요. 너..